xp는 이러는 사이 pgr은 GSL 부정의혹 제기하고

  

D조 대진인데 그냥봐도 왼쪽에 비해 오른쪽이 훨씬 빡센 대진이라는 걸 알 수 있음.

1억이나 걸린 스스로 공식리그라 칭하면서 대진표는 이벤트용 밖에 안되는 대진이라 말이 많이 나오고 있음.

곰티비는 종족 랜덤 돌렸다 하지만 딱보면 알 수 있듯이 부커진은 있음.

임요환 예선 결승 상대는 1900점대 유저였고

제니스는 ssb영향인지 1차전 상대는 1시즌부터 초강력함.

pgr은 100플넘게 달리고 있고 

오늘은 데일리에게 좋은 소스 많이 주는 날인듯.

제니스는 관심없고
임요환vs장재호를위한 대진이네

딱봐도 임요환 띄우기

GSL2기때 임요환조 보고 엑피도 전부 조작이라고 했는데...

막상 ssb는 예선 탈락했건만...

근데 '그 분' 클랜의 '그 놈' 이야기는 없나요?

시밤 옛날에 여기에 대진표 부정 얘기하면 존나 까였음
공고력 돋았음

띄운다고 뜨는건 아니고, 결국 못하면 까이는거고 잘해야 리그 높은곳으로 올라감.

대진표 짜는 방식이 공개되지 않는 문제점이 큼.
흥행에 맞춘건 확실함.

음... 임 vs 장 대전처럼보이지만 ~...

임요환 VS 장재호만들기
gsl 오픈 시즌이니까 봐주지 내년 본시즌에 이 ㅈㄹ 병 떨면 개 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