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타2에 대한 글을 쓰는데,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대략적으로 2번째 글까지 거의 다 썼는데, 혼자 막 생각하려고 하니 힘들군요. 혹시모를 누락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닛이나 건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테란스페셜, 프로토스 스페셜, 저그스페셜을 통해서 건물과 유닛의 용도와 상성 같은 것을 적어볼 계획입니다.)

 

종족별 새로운 전략 요소
- 테란의 새로운 전략적 요소
　　　사령부(커멘드 센터)의 변화 : 
　　　보급고(서플라이디팟) : 
　　　벙커의 회수기능 : 
　　　기술실과 반응로의 등장 :

　　　감지탑의 등장 :

- 저그의 새로운 전략적 요소
　　　점막 :
　　　전작과 다른 여왕(퀸) :
　　　가시촉수와 포자촉수 :
　　　땅굴망 : 
- 프로토스의 새로운 전략적 요소
　　　시간증폭 :
　　　차원관문 :

 

새로 생긴 전략적 요소
- 지도의 변화
　　　파괴 가능한 물체 :
　　　젤나가 감시탑 :
　　　풍부한 광물지대 :
　　　가스지역 :

- 새로운 전략을 만드는 유닛의 등장 :
　　　언덕을 넘는 유닛(사신, 거신)
　　　새로운 변신유닛의 등장(바이킹, 무리군주)
　　　특별한 기능을 가진 유닛의 등장(밤까마귀, 차원분광기, 감염충)

 

한편의 영화와도 같은 캠페인
- 게임플레이
　　　무려 30개의 미션
　　　소소한 재미를 주는 UNN뉴스
　　　분기를 통한 달라지는 서브스토리
　　　다양한 미션
　　　미니게임 '길잃은 바이킹'
- 전작의 유닛 또한 볼 수 있다
　　　전작의 유닛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 유닛
- 캠페인만에서 가능한 특별한 연구
　　　무기고
　　　연구소
- 새로운 캠페인의 시스템
　　　난이도 설정 추가
　　　임무목표를 통한 업적

 

한순간도 눈 뗄 수 없는 섬멸전
- 상성이 더 확고해진 스타크래프트2
-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관전과 리플레이

 

새로운 베틀넷의 등장
- 실명인증을 통한 1인 1아이디의 베틀넷
- 래더시스템의 변화
- 멀티플레이의 인기맵 시스템
- 버전의 차이는 관계없이 실행되는 리플레이

아 위에서 언급한 새로운 변신유닛에서 바이킹을 써야하는데 토르로 써뒀군요. 수정했습니다.

스1과 달라진점을 쓰실려는건가요?

변화라던가 등장이란 단어들을 봐서 그런거 같은데...

1부대에 편성할수있는 유닛도 변했으니 그점도 적어보심 괜찮을꺼같은뎅.

테란의 경우 부속건물 스왑되는것도 중요한점인거 같고.

불곰/파수기/바퀴 1.5티어유닛들도 소개하면 좋을꺼 같네요.
특히 불곰같은경우는 바이오닉과 메카닉사이를 유연하게 해준 장본인 이기도 하구요.

스1과 달라진 점을 따로 마련해둬야 겠군요. 그부분이 누락된 것을 확인 못했네요.
주요 유닛으로써 불곰/파수기/바퀴에 대한 설명 또한 필요하겠네요.

누락된게 은근히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