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국력의손실이다

지스타2009  4흘동안  24만명

 

2010은 24만명 넘을것이라고 추정..

 

대부분 10대~20대 남자라는걸 감안하면

 

대충 1600만명에서 남자는 800만명  나누기 20만명 하면  40명중에 한명은 갔다왔단소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게임을 너무 사랑하는듯;;

 

아이온 처음나왔을때  직장까지 떄려치고  밤새 아이온만하는 사람들도봤고

 

학교까지 떄려친애들도있던데..피시방을가면 전부 아이온만하고있었지..

 

주위에보면 게임때문에 폐인된사람들 수두룩함

 

요즘 청소년게임중독 때문에  대처방안이 모색중이긴한데

 

이대로가단   게임떄문에 나라망할 기세다..

 

 

4흘은 3일인가 4일인가..

그리고 가상현실국가인 대한민국이 세상을 정복했다

일단 당신부터 끈어봅니다

4흘은 3일인가 4일인가..

게임산업으로 경제성장 ㅋ

머지 이건
대꾸 할 필요도 없네

는 님도 포함

작성자 존재 자체가 국력의 손실인듯

헛소리 즐.

이글을 쓰고 나는 다시 스2하러 슝~이게 현실 ㅠㅠ

누적도 치는거니깐 실제로 40명중에 한명이 가진 않았죠

그리고 게임이 하나의 문화 컨텐츠인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듯. 이렇게 게임을 많이하니깐 게임강국이 된거잖아요. 개개인은 모르지만 국력의 손실 까지는...

여러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건 득이지만 중독에 대처방안이 아직까지 부족하다는걸 말하고싶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