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ikoZa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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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0 04:30:46 KST | 조회 | 136 |
| 제목 |
메타몽님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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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명문대 졸업해봤자 별것 없다라는 생각 들고
대기업이니 어디 가서 치열한 경쟁 뚫고, 눈치 보고, 똥꼬 빨면서
승진하고 성공하고 그럴 자신 솔직히 없네요.
라는 부분의 아랫글 부분에 대해서좀 생각이 많이들어서 길게 적습니다.
명문대 졸업해봤자 별것 없다라는 생각을 하시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성공할 자신이 없다라고 하시는
님의 말씀이 진실된 것이라고 전제했을때
그렇다면 왜 명문대나와도 별거도없다, 명문대생은 찌질하다는 표현을 쓰면서까까지 스스로를 폄하하시나요?
고대를 들어갔다는거자체가 수능에서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1점이라도 더 높은점수를 확보했기에
들어간것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미 남들과의 경쟁에서 1차적인 승리(승리라는 표현이 옳은지모르겠지만 극도의 학벌지상사회인 우리나라라면 문제없지 않나싶음, 그리고 수능에서 몇점이라도 더 맞는게 더 우수한인간이라고보는것도 무리가있다. 이런 쪽 부분은 일단 제외합시당)
를 거두셨으면서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고 미래를 확신하지못하시나요?
님이 하신 얘기들이 다 진실되다면,
스스로가 '명문대를다니고있다'라고 밝히시면서 그와 동시에 스스로 명문대를 깎아내리고, 명문대생은 찌질하다.
라고 하시기에 다른이들이 보기에 납득이 안되는겁니다.
아까도 다른분이 말씀하셨지만 과연 명문대를 가지 못하셨었다면 명문대를 깎아내릴 수는 있었을지요.?
님은 제가보기에 어느정도 자기스스로 진취적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려는 마인드 보다는 일단은 얻어놓은 높은 학벌에 기대서 성공을 얻고 싶어하시는 것 같고 일단은 자신이 기댈 수 있는 그 '학벌'에 대한 자랑은
어느정도 하고싶어 하시는 것 같네요. 그부분이 남들에게 조금 좋지 않게 보였던 것 이고.
님이 지금까지 하신말들이 모두 진심에서 우러난 것이라면 스스로에게 조금은 더 프라이드를 갖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공부에쓰는 머리를 타고났다면 그것 또한 본인의 재능이자 축복이자나요?
고시공부 열심히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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