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오늘 플토의 해법이 보이네요...

정민수 선수 1경기때처럼 뚫릴것 같은 상황에서도

 

환상적으로 역장을쳐서 상대병력 잡아먹고,

 

한타싸움에서도 신의 경지의 역장으로 전투이기거나

 

2경기처럼 심시티 환상적으로 해놓은 다음 상대방이 병력 들이받게 만들거나..

 

서기수 선수 1경기 러쉬막을때처럼 환상적으로 상대병력 막고,

 

상대 시즈같은건 불사조로 들어올리면서 싸워서 이기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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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쉽죠?;;;;;

열심히 연습해보면 될지도 모르죠.

가능성은 장담할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