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라!

저그의 점막을 본적이 있지요, 소름돋지요?

 

조금만 놔두면 어느새 온 맵을 장악하고있는 저그의 점막...

허나 이렇게 온통 뒤덮는데는 지속적인 수고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몇 년을 오늘을 위해 달려오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치른 대가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이 글을 볼 때면 아마도 모두 시험을 마치고 난 후겠지요?

 

 

음....

 

 

미끄덩거리면서도 끈적이며 퍼져나가고 또 퍼져나가는 저그의 점막처럼,

끈덕지게 붙어.. 목표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저그가 점막을 넓히듯, 꾸준히 노력해왔다면, 여러분은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혹 그러지 못했더라도, 맹독충처럼 폭발적으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지금 이글을 본 고딩이 시험을 잘 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스캔이 떨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