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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07:59:15 KST | 조회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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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선 4강에서 마카 형아한테 탈락당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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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임 ㅋㅋㅋㅋㅋ
이제 애들한테 '아 본선을 눈앞에 두고 프로게이머 만나서 졌어 ㅠㅠ' 라고 연기 할수 있게 됬음 ㅋㅋㅋㅋ
솔직히 마카님 아니더라도 너무 떨어서 그냥 단순한 배틀넷 고수분(초고수도 말고)도 못 이길 실력이였는데 마카님 만나서 다행 ㅋㅋㅋ
프로게이머들 구경도 많이 해서 좋았네요.
마카님은 너무 차카게 생기시고 성제언니는 잘생기시고 윤얄님은 손푸는 포스가 쩔고..............................
신정민님과 신상호님 붙어있으니 깡패 2인조 같았음.... 채정원님 평소에 착해보이셔서 사진이나 찍을까 했는데 하루종일 빡쳐계신 느낌이였음 ㅋㅋㅋ 아 그리고 아이드라는 키가 생각보다 많이 작으시더라고요. 제니오님도 화면상으론 한 덩치 하실줄 알았는데 그냥 보통 체격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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