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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16 00:46:57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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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전과 저프전을 보고 있으면 차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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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전에서 프토가 지면
아 저그가 물량이 많고 멀티를 많이 먹어서 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 자체도 밸런스가 문제긴 하지만)
근데 테프전에선
분명히 프로토스가 물량이 많았는데,
은폐밴시 1기가 다 뒤엎는다거나, 서너기가 본진과 멀티를 툭툭 찌르며 일꾼들을 갉아먹거나,
리페어토르가 불멸자를 우걱우걱 녹인다던가,
리페어행요가 한 방 병력을 다 갉아먹는다거나,
유령이 EMP 쏘니 광파추 고기가 손도 못쓰고 어이없이 녹는다거나,
진짜 '아니 저 상황에서 어떻게 지는 거야! 유리했는데!' 빡치게 지는 게 보여요.
저프전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려면... 거신에 일제히 빨대가 쫙 꽂히는 그런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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