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스가르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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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12 23:07:29 KST | 조회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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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프로토스 가스 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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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패치를 통해 해소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그전이나 테란전 두 종족전 모두 가스부족때문에 각 유닛에따른
상성유닛을 제때 생산할수 없기때문이죠
사이버네틱스 이후 템플러테크, 로보틱스테크, 우주관문 테크로 나뉘는 것은
그리고 새로 생긴 암흑기사 건물이 기사단 기록보관소와 나눠지는 것도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각 건물과 유닛에 드는 가스는 어느정도 줄어주는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테란과 저그는 1.5테크 유닛인 바퀴와 불곰을 가스 25의 비용으로 뽑아낼수 있지만
프로토스는 50이라는 가스를 소모하고 추적자를 뽑아내야 합니다.
많은 가스소모에도 불구하고 파수기라는 가스 100짜리 유닛이 조합되지 않으면
불곰과 바퀴상대로 유리한 싸움을 이끌어 갈수 없습니다.
광전사야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렇게 소모한 가스는 상대체제에 맞추어 테크를 올리는데 큰 장애물이 됩니다.
초반 불곰과 마린, 저글링 바퀴를 통해 가스를 세이브할수 있는 테란 저그와는 달리
프로토스는 그렇지 못합니다.
또, 은폐유닛을 탐지하기 위한 관측선은 밴시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뽑아야만 하는 유닛입니다.
이 유닛역시 가스 100짜리 유닛이구요
더군다나, 토스는 세종족중 가장 많은 업그레이드를 보유하고 있고
또 사이오닉 폭풍, 카다린 부적, 돌진, 점멸, 거신 사거리 업 등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비로소 제 힘을 발휘하는 유닛들이 많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테크를 올리는 데 드는 비용은 세 종족 중 가장 비싼 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가스부족과 코어 이후에 나눠지는 3테크의 영향때문에 토스는 상대의 체제의 유연하게
대처하기가 힘듭니다.
기사단 기록보관소나 암흑기사를 뽑는 건물의 통합 같은 실제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패치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테크를 올리는 데 필수적인 건물들의 가스소모량을 조금만 조절해주고
각 유닛들의 가스소모량 역시 소량이나마 줄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추적자 등이 자원을 많이 소비한만큼 타종족 유닛 상대로
좀더 수월하게 싸울수 있도록 공격력이나 체력등을 조절하는 방안도 효과적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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