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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9 02:07:02 KST | 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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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합리적인 돌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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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사거리 증가.
돌진이 시작하고 끝나는 거리가 최소한 해병 사거리보단 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병 사거리보다 1만 증가시켜도 효과가 커질것 같아요. 그래봐야 자극제 먹고 뒤로 빠지겠지만. 최소한 상대에게 자극제를 강요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돌진도중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면 조금 오버일까요. 자극제 강요 - 뒤로 후퇴.
유닛을 타겟팅 하는게 아닌 점멸과 같이 맵의 포인트 지정.
저도 써보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도 봤지만. 그냥 자동돌진 상태에서 싸움이 시작되면 상대 병력의 꼭지점 부분에 몰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플토를 많이 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상대 병력의 뒤 꼬리부분을 수동으로 돌진했을때 얼마나 싸먹는게 가능할까요?? 컨 잘하는 분들은 그렇게 싸먹는 플레이가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점멸처럼 한번에 일정 거리를 이동하되, 그 포인트를 지정하여 레인지 유닛을 상대할때의 '돌진의 의미'. 즉 적의 퇴로를 막는 컨트롤이 가능할 수 있겠죠. 사거리도 같이 늘어나주면 광전사라는 이름값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저그 유저지만, 저글링으로는 싸먹는 컨트롤을 하죠? 빠른 속도 때문에 가능한 컨트롤입니다. 그 속도가 유지되죠.
테란은 저글링이 달려 와서 둘러 싸면서 맹독충이 덤벼들것에 대비해서 자극제 먹고 뒤로 빠지면서 무빙샷 하죠?
둘 모두 '무빙'만을 이용한 컨트롤이죠. 무빙 - 어택, 무빙 - 홀드, 무빙 - 강제어택.
광전사는 기술을 업글해야하고, 그마저도 키보드컨트롤이 한번 더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돌진의 효율이 좋으냐? 테란이든 저그든 이 부분은 인정하지 않을까요? 돌진 광전사에 캐털렸다 라는 분들은 본적이 없네요.
충격탄 면역같은 너무 현 상태에서 많은 변화를 주게 하는것보다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인것 같아요.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플토가 파수기, 추적자, 고위기사, 거신등등등 수많은 가스유닛들 외에도 하나의 카드가 가능해질것이고.
광전사와 함께 조합되는 다른 고테크 유닛들, 우주모함등등도 관광용이 아닌 실전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요즘 고위기사 폭풍이 너프 될꺼라는 말도 있는데 광전사가 이런식으로 활약해준다면 폭풍이 너프되도 쓸수있을것 같네요.
플토가 너무 암울한것 같아서 직접 좀 해봤습니다. 가장 힘든건 너무 단조롭다는것이더군요. 그 단조로움의 중심에 '온리 미네랄 유닛'으로써 활용성이 떨어지는 광전사가 있었습니다.
테란, 저그유저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광전사 돌진.
ps. 얼마전 이슈가 된 광전사의 재발견? 버그다 아니다 말이 많고, 분명 멋진 기술입니다. 근데 지금 스타2에서 그렇게까지 컨트롤을 강제하는 부분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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