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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5 11:05:36 KST | 조회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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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사서쓰는건 맞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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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학생 신분으로 프로그램 다 정품 사서쓰는건 불가능하다 이거지.........
한국이 그렇게 GDP높은 국가도 아니고, 빈부 격차가 꽤 크기 때문에 솔직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배려가 필요하다는거..
이미 엘빈 토플러 형이 말했지만..
예전에는 소득의 격차에서 끝나는 단계였지만 지금은 지식 정보의 격차가 심하게 벌어짐....
사회계층간의 유동성이 부족해지고 있음 갈수록...
내가 왜 이 이야기까지 하지? 하여튼..
정품은 사서쓰는게 좋고, 못사서 쓴다고 하더라도 '저작권'을 없는 샘 치는건 좀 무리수임......
저작권은 잘 배워두고, 현실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어쩔 수 있나.. 불법이라도 써야지..
그리고 대부분의 유명 소프트웨어는 그런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은 잘 터치하지 않음. 왜냐면 그 일반인이 나중에 전문가가 되면 그 소프트웨어를 사줄 고객이 되기 때문임..
그런 의미에서 마소 개객끼.. OS를 30만원에 팔아먹는 날강도 같은 새퀴들.........
미국이 알고보면 진짜 깡패에 돈 뜯어먹는 날건달 같은 놈들임...
지들이 지적재산에 관해서 앞서나가니 저런 미친짓을 할 수 있었던거지... 만약 아니었아면 국익을 위해서 그딴거 x까 할 놈들이 알고보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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