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페레그리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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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4 20:26:30 KST | 조회 | 517 |
| 제목 |
이글 정말 이정훈 선수가 쓴거 맞나요? 검색하다보니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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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제 고1이 되는 프로게이머지망생입니다. 생일이 빨라서 나이는 16 ..ㅇㅅㅇ
아이뒤는:GgoMeng2 /이름은:이정훈 입니다
말씀드리지만 저는 잘하지도않으며 못하지도않습니다
이글을읽고 비판은 환영하지만 어린애같은 말씀은 삼가해주시기바라며
비판중-(제가다른분대학가는게 쉽다고하는것아니며 / 대학나와서 쉽게
취직을한다는것도 아니며 / 명문대 가는것이 쉽다는것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비판은 자제해주세요 이글은 프로게이머지망생들님들에게 쓴글입니다)
필자가 직접 쓴것임을 밝히고 프로게이머 지망생분들이
인생에대해 한번돌아보는 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생에대해 한번돌아보는 개기가 될수도 있는 글 인데 길다고 소홀히 읽는다고한다면
이정도도 참고 못읽는분들의 미래는 보지않아도 저같은 시민도 알수있습니다.
필자 역시 프로게이머 지망생입니다.
9살 떄부터 스타가 재미있어졌고 많이하다가
초6 때 꿈이 되버렸습니다.
이런건 말로 안된다고생각하지만 저에겐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우물안애 개구리시절)
임성춘선수(선수그만두시고 해설중이실때) 만날 기회가 생겼고
(학교선생님의 제자)
저는 당당하게
저의꿈은 프로게이머입니다 . 그분은 그러셨습니다
지금의 꿈이 프로게이머지만 더많이 세상을 겪으면
꿈이 바뀔날이 올꺼라고 프로게이머란 정말 힘든직업이라고 말씀하셨고.
중3떄 어머니아버지를 허락하면서 아버의 조건이 만약 프로게이머가안되도
인문계를 나온다면 그래도 어떻게 살수있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것에 동의하였습니다
어느게임대회를 나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우승이라는 쾌감을 맛보게되었죠
상품은10만원 상금은적엇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그꿈을 다시 실현시킬수있도록 하는
발판이되었습니다.
원셕 형님이
절 프로란것이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알려주셨으며
웨스트물을 먹여주시고 소개를 해주시면서 힘든건알았지만
도전해볼 가치는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초6 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나의 꿈으로 생각하였고
프로게이머란 꿈을 실현하기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연습을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맘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하면할수록 힘들다는것이 찾아왔지만
같은 프로게이머 지망생 동생과 형 친구를 만나게되었고
현실이 얼마나 힘든지 또한번 느끼게 되었스며 연습또한 더많이 할수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할수록 고수와 알게되고 고수와 게임을 하게되었고
승률은 매번 낮아지고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더군요.
아 내가 정말 프로게이머란 직업을 나의 꿈으로 선택한것이 잘한것일까?
그냥 공부하고 힘들어도 대학좋은곳가서
취직하는것이 더 좋은게 아닐까 ??
라는생각 정말 많이들더군요 전 나이도 지망생나이에비하면
많은편(16)이라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만 이런생각을 하는것이 아닌것같아서 이글을 쓴것이고.
세상은 넓고 고수는 아주 많다고 많이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런더 연습을하다가 지망생들이있는데
참한심한 분들이 매우많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분들이 이글을보고 바람직한 길로 가셨으면하는바람입니다)
저역시 그런분들에 속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지망생들중 한심한분들은 이렇게 보이던군요
프로게이머 한다는 핑계로 다 빼먹고
연습한다고하고 컴터키고 스타키면 연습되는줄알고 맘놓이죠
저역시 그랬어요 한때는
그런분들 아직도많다고보여집니다
스타할려면 막상 왠지 귀찮고 막상할사람없고
왠지 맨날지니깐 짜증나고 그렇다고해서 스타안들어갈수도없고
걍 스타켜놓고 스타는 리소스도 별로안먹으니 걍 켜놓고
잠수나계속하고 인터넷보거나 스타관련카페들어가서 보고
채팅만 계속하는사람 정말 많더군요 마음으로는 억지로 연습한다고 생각하면서..
괜히 좀 고수되면 프로게이머인양 친구들한태 예기하고 동네에서 잘하면
자기가 프로게이머인줄 착각하는분들도많더군요
그런분들역시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있고 그런분들역시 모든지망생처럼
첫번째목표로
준프로 게이머가 되기를 1번째 목표로 가지고 연습하고.
그후 프로게이머를 위하여 연습을하죠.
(저역시 그렇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되려면 e-sports 공인 시합을 2번 시상을하면 가능합니다.
한번 우승하면 준프로라는 라이센스가 주어지게 되고
그러면 팀에서 여는 테스트와 드래프트를 나갈수있습니다
(연습생은 준프로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드래프트란 일명 테스트나 다름이없습니다 그곳에서 발탁되어
프로게이머가 가능해집니다.
이것만되면 프로게이머인데 ....
아마추어들은 커리지매치 /엘리트배 / 르까프배 / 케스파컵 /등 e-sports 공인 시합을 나가서
수상을하려고 연습을 합니다.
커리지매치가 가장많이 하며 가장어려운 관문 인것같습니다.
프로게이머 지망생 아마추어분들은 커리지 매치에서 우승을하여 준프로 라이센스를 획득하기를
정말 기대합니다
커리지매치는 한달마다 열리지만 몇번나가서 떨어진분들이 대부분이며
처음나가서 따는경우는 거의 드물며
정말 힘든 고비를 겪어야 우승이라는 달콤함을 맛볼수있죠.
한번나가서 떨어지고 포기하시는분도 많고 3번이상나갔는대
다1차나 2~3차라 포기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처음에 나가서 처음판(1차찍)에 지는분들도 있고 한번나갔는데 4차이상가시는분들도있고
운이라고하지만 운도 실력이고 노력하면 분명히 딸수있을거라 믿습니다.
저역시 지망생이기에 커리지매치를 나가지만 전 최대가 3차밖에되지않아 아직도 고민이랍니다.
하지만 그것이 .. 전부가 안닙니다 프로게이머란 프로게이머가 된후에
성적을 내야만 성공하는것입니다 당현히 나는 프로게이머 되면
[이윤열 임요환 오영종 박성준 마재윤] 선수와 같이 기타 대표적인 프로게이머가 될수있어
라는생각을 하는분들이 정말 많다고 보여집니다.
세상은 그렇게 쉬운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프로게이머가 된후에도 곧 포기하게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런생각을 하지말아서는 절대안됩니다
저기 5분의 프로게이머 선수가 지금현재 내가 존경하고있는분중 한분이더라도
만약 자기가 프로게이머가된다면 뛰어넘어야 할 산입니다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잊지말기 바랍니다.
프로게이머지망생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프로게이머란 직업은
명문대가기보다 어렵다고 .. 제가 지망생이기에 이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왜냐라는 질문을 던지시는분들이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프로게이머지망생들은 컴퓨터에 안자서 10시간이상을 보낸다고해도
틀리지않을뿐더러 하루에15겜에서 ~40겜까지하는분들도 많고
그후에 자신이 진것을 다시 리플레이로 보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수리플레이를보고 전략을 연구 자신의것으로 다시만들고 정말 힘이 들죠..
(대학가는것이쉽고/대학졸업후 취직이쉽다는것이 절대안닙니다).
그래서
프로게이머란 직업은 양날의 검이라 할수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학업을 포기하고 하는사람이 프로게이머 지망생중 80%에 해당하니깐요
정확하지는 않을수있지만 제가 보아온결과 그렇게 보이더군요.
하지만 저는 스타란 전략 시뮬레이션 답게 머리가 좋아야 잘한다는걸 게임하면서 느낌니다.
순간 판단력과 전략 그리고 생각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타를하시는 여러분이 더잘아시라생각됩니다
그래서 스타는 현대판 바둑이라 불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는해야되는데 꿈이 프로게이머라 게임은 안할수도없고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할수도없으며.
활실히 될지 알지도못하고 첫번째 관문인 준프로 라인센스를 딸수있을지도..
그렇다고해서 실력 장담할수도도 없고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것입니다
저역시 고등학교1학년 이 되다보니 그런생각이 많이 나내요 .
그래서 매일생각합니다 프로게이머란 직업은 양날의 검인가하고
전 이선택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몰라도 좋은선택을 하였는지
아니면 평생 후회할 짖을 한건지 아직은모릅니다 .
걍 다시 공부할까 ? 이런생각 저도 매우많이했습니다
고등학생으로 들어가면 특히 그런 생각이 많이들죠 인문계에 종사하다보면
다른애들은 다들 공부하고있는데 자기는 스타라는 핑계로 공부도안하고
비겁한 변명일 뿐이죠..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스타를 못한다 이건 정말 변명같지만
실행하기 힘든부분도 많습니다
저역시 왠지모르게 공부와 멀어지게 되더군요
하지만 공부는 평생 따라가는것으로
절대로 미루워서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면 공부도안하고 맨날 학교에서 잠을 대부분으로 보내고
기초도 별로없고 다시 공부할 염두가 안나고 내가 할수있는건 지금이라도
잘하는 스타크래프트를 할수밖에없어 내가갈곳은 이곳이야
멈출순없어 이렇게 무책임하게 하다가는 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그럴때는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정말 내가 이길로 갔을때 성공할수있는가
라는 말을 한번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 해답은 No / Ok 둘중 하나겠죠
만약 No 가나온다면 아무리못하는 공부라도
시작이 반이라고하였습니다 기초가없고 아무리 공부못해도
하면 다할수있습니다 매일10시간씩 스타하는것처럼 하면 공부라는것도 쉽게 느껴지실겁니다.
자기가 정말 안될것같은분은 빨리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는것이
자기자신과 옆사람에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말이라 저역시 쉽게 말하는거지만 현실이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전 아직 16살밖에 되지않은 어린 사내놈일뿐이며
아직 준프로라이센스하나없는 아마추어이고
프로게이머지망생이지만 딱히 잘하지도않는편이지만
현실을 조금이라도 많이알고있다고 생각되며 한심한 지망생분들보다는
더많이 고민하고 노력한다고말씀드릴수있습니다.
그러하기때문에 같은 지망생으로써 힘든것을 같이 아울러 가고 싶은것을뿐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프로게이머를 시대에서의 관점으로 보자면.
프로게이머 직업에대해서 ..
대중인들의 70%는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프로게이머란 직업
정말 쉽게 생각되고 게임만하는건대 뭐가 어려워
걍 게임하고 돈받고 엄청 좋네 나도 해볼까 ?
지금보시는 여러분중 몇분들도 그렇게 생각 하시라 믿습니다.
참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에게는 참 우스게 소리로 들리지만
너희가 해바라 이렇게 말할수도없는노릇이며 이꿈을 선택한것이
잘햇다고 어디에 떠벌리고 다닐수도업고 자기가 무저건 프로게이머가 될수있다고
장담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 e-sports 라는 칭호는 스포츠로 불려지지만 그건 게임을 좋아하는사람에 해당하며
현재 시청자의 대부분은 10대들인것을 여러분또한 알것입니다
이제부터 심각한 말을 조금 하겠습니다.
현제 스타크래프트의 방송시청률은 얼마나될까요?
단! 1% 일뿐입니다.
1%를 시청률로 나오게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결코 많다고 말할수없습니다.
여러분은 스타의 미래를 얼마나 보고계시나요
친구들이 장난으로 이런말을합니다 너 프로게이머 되면
스타 망해버려라 우스게 소리같은대 이게 정말 현실이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저역시 그렇게 걱정은되지않치만 전혀 안된다고 말할수없습니다.
이것도 하나 역시 고민해봐야할 일이며
프로게이머중 역대연봉역대연봉하는대 프로게게이머가
150명정도라면 그중 역대연봉은 10명 정도밖에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렇기에 무저건 역대 연봉을준다고 프로게이머를 한다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고 할수있겠지만
자신이 역대연봉자가 되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또한 프로게이머는 수명이 적기 떄문에
현실에서 받는돈이 커보이더라도
퇴직금또한 없기애 결코 절대 많은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제부터 프로게이머지망생들의 힘든점중 가장 어렵고
가장중요한 부모님과의 갈등을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저역시 지망생이라 갈등을 겪었습니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의 연령층은 15~20살입니다 - 그러면
부모님의 연세를 생각하게된다면
35~60세 정도라고 추정해볼수있습니다.
이분들의 연세를 추정해볼때 e-sports에대해서 아시는분은
별로 없다고 보여집니다 임요환이라는 선수는 알고계시지만
딱히 좋다고 말하실분이 몇명이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들은 직장을 다니시고 /집안일을 하시면서
아이들 뒤빠라지 하고 사시느냐
힘드신 세월을 보내시는분들이기 떄문입니다.
공부를 하고 대학가서 즐겁게 지내지 왜 구지힘든
게임을 계속하려고하느냐.. 그건잠깐의 꿈일뿐이니 신중히 생각하거라
이것은 정말 옳은 말입니다 공부는 세상에서 제일 무난한것이며
제일 쉬운것입니다 세상은 남을 따라가기만해도 먹고살수는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은 다하는 공부하면서 대학가고 그후에 취직하는것 이것이
제일 편한 삶인인데 왜 어렵게살려고 하는것이니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고해서 역시말씀드리는 대학가기쉽고 / 취직하는것쉽다는게 절대 안닙니다)
공부가 어렵고 / 공부가 실코 / 공부에 취미가없고 / 공부에 기초가없고 / 힘들고/
이렇다고해서 프로게이머란 직업 선택하신분들 역시 있으실꺼라 믿습니다
공부 좋아해서 하는사람이 이세상에 결코 많다고 말할수는없을것입니다
어쩔수없이 해야하는것이고 해야만 이세상에 높은곳에 설수있으며
보다낳은 미래를 사는것이기때문에 공부는 미래에대한 준비일뿐입니다.
그것이 실코 어렵고 짜증이나서 피한다고 프로게이머란직업을
쉽게보고 자기조금스타한다고 선택한다면 정말 누구보다
어리석은자입니다
CJ엔투스 감독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공부란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공부가 실어서
프로게이머란 길을 선택하여서 프로게이머가 된다해도
그런 의지력으로 이연습을 하루라도 버틸수있을지 의문이라고.
아마추어일때와 프로게이머가된후는 차이가 있다고
프로게이머들은 이렇게 예기합니다
인생을 걸고오지않는한 이엄청난 스트레스와
힘든것을 이겨낼수없다고
전 아마추어라 이분들의말을 이해할수는없지만 지망생이기에
70%는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엄격하며 더욱 신중히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인 UN사무총장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공부란 바보처럼하고 꿈은 천재 처럼 꿔라 라는 말이 있듯이
좋아하는사람 별로없습니다 이것도 못이겨내면서 힘들어서 피하려고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선택하겠다고...
정말 부모님들은 이해할수없으며 당현 권유하지도않을것이고 반대할것입니다.
저희보다 그분들은 오래 사셨고 인생을 더 잘알고 계십니다.
힘든일도 많이 우리보다 겪으셨으며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계시는분들입니다.
부모님들이 반대하는것은 이유가있는것이며
프로게이머 지망생님들은 이런걸 무시하지말고 반항해서도 안되며
성공하는 자일수록 사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합니다.
부모님을 이해시키고 자신이 정말 성공할수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자기자신에대한 자신감과 믿음이있다면 부모님을 설득하십시요
무작정 난할꺼야 난되 이런거 어린애들 장난도아니고
부모님이 우습게 보이시나요 자신에대한 믿음과 의지를 보여드리면 부모님들은
분명히 설득하실것이며 밀어주실것입니다 . 부모님도 설득하지않은상태에서
마음의 심란을 겪으며 게임을한다 이건 패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자신의 꿈이 정당하고 자신있다면 부모님을 꼭 설득하고 하세요.
부모님 / 어른신들이 가장 염려 하는것은 이것입니다.
수명이 짧은 프로게이머를 해서 그후에 어떻게 살려고 하니
만약에 돈많이받고 그래서 나중에 관두면 PC방 차리고살꺼니 ?
만약
프로게이머가 되서 너가 하고싶은 게임을 하면서 살면 좋은것이지만
하지만 프로게이머가 되지않았을때는 어떻게 할것이냐 ?
이렇게 말할때 바로말할수있는사람이 프로게이머 지망생중 몇명이나 될까요
저도 섣불리 말할수없습니다
그래서 프로게이머란 양날의 검 인것이며
무명의 프로게이머들도 태반이며 예선장에서 떨어져 몇달동안 방송에 얼굴을
못보이는 프로게이머도 많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꼭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들 모두가 자식이 게임을 하며 사는것을 바라는 부모는
이세상에 거의없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을 제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부모님이 된다면
역시 그렇게 할것임을 알아야합니다.
저는 프로게이머 한다고할때 부모님에게
제가 왜 이길을 선택을하였고
미래에는 이렇게 할것이며 이것이 만약실패한다면 이렇게할것이라고 딱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개인차가있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말한들 허락을 바로하시는 부모님이 어디 계실까요.
저희부모님도 역시 고민이 많이 필요하셨고 제가 공부를못하는것도아니였으며
중3 반 평균5등
부모님도 제가 공부쪽으로나갈것이라고 굳게 믿은상태이셨고
반대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가 강건하고
저의 자신감 그러고 성공할수있다는 확신때문에
끝내 밀어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지금은 저에게 정말 두분은 큰힘이 되십니다.
프로게이머를 보면 가출도하고 반항도 해보고 그정도 의지가있는분들이
지금 성공하신분들도 있지만 그런짖은 부모님에게 불효를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가출과반항을 할 때 가아니며
설득을하며 살 때입니다.
자신의 의지 그리고 자신의 미래가 대충 예상이 가고 당당히 말한다면
부모님은 꼭 설득하실것입니다.
보면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은 이런분들로 나뉘어 지는것 같더군요
1.공부를 못한다.
2.머리는 좋은대 공부에 취미가없고 스타를 어릴때부터해오고
좋아한다.
3.TV에 프로게이머모습이 너무멋있고
팬클럽까지 오는거보고 너무 좋아서
4.게임까지하고 공부도안하는대 돈까지받아서.
5.힘들다고는 하는대 사실상 얼마나 힘든지몰라서.
6.배틀넷 인맥이 두텁고 대회에서 한번이상 수상들을 한자
7.마땅이 잘하는것은없고 스타만 잘해서
8.공부도하면서 스타도를대충하는사람
9.막연히 스타가좋아서
10.옆에 프로게이머아는사람이 있고
밀어주는 사람이있는사람.
11.현실이어려운줄알고 매일 연습하고 30판씩
리플레이 검토하고 대회꾸준히 나가고 포기하지않는자.
인맥을중요시 여기는사람
12.연습을 꾸준히 계속 하는사람
프로게이머지망생님들이보신다면
님들은 어느쪽에 속하는것 같나요
그건 자기나름 생각이니 어쩔수없이 각자의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아마추어일뿐 세상을 다 겪은 사람이 안닙니다.
그렇기에 틀린말도많고 하지만 대충 저렇게 보여진다고생각됩니다
지금이글을읽고계시는분들중 그런분들이 많으시라믿습니다.
현실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자 연습의 중요성을 정말 잘아는자
생각하면서 게임하는것
이것이 성공과 패망의 두갈래에서의 중요성입니다
별로 살지도않은 필자가 이런말을하는것이 우습게 보이실지몰라도
여러분은 아실꺼라 믿습니다.
이것은 다알고있는사실이지만 실천할수없는 가장어려운 사항입니다.
무턱대고 게임하고 난많이하니깐 프로게이머가가능해
장난하나요 ? 이런분들 프로게이머지망생 50프로가 넘습니다
프로게이머 직업을 가지고잇는사람은 약150명정도라고 치면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자는 몇십만명이 됩니다.
스타못해도 프로게이머 지망하는사람 엄청많습니다.
돈많이 받는다고하니깐 젊은 나이에
이것은 결과물이지
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과정에서는 맨날 밤새면서 게임하고
집중하고 10시간이상씩 컴퓨터에 있고 체력엄청 떨어지고
자신이 햇던게임 다시보고 고수꺼 따라하고 자신의 전략을 만들고
이거 쉽다고생각할수있습니다 자신이 한다면 하루~1주일 동안 할수있겠죠
1년 가능하나요 ? 장담할수잇나요 정말 장담할수없습니다
프로게이머란 보이지않는 엄청난 노력이 있는것입니다.
대회한게임하려면 연습 1천게임을 하고 나가는것을 잊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게이머란직업을 제가 지망하고있는데
제 직업이 너무 우습게 보여지는것도 실코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는것도 실어서
쓴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공부또한 역시 정말 어려운것이며 버려서는 안되는것입을 꼭말하고싶습니다
공부는 평생 따라다니는 것임을 알아주시고 스타또한 공부와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너무길어서 죄송했습니다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이 너무 길어서 걍 넘기신분들도 있을것이며
자신이 정말 프로게이머 직업에대해서 다시생각하게
되시는분들이 계실꺼라 믿고 쓴것입니다
많이 읽는것도 바라지않으며 한두분이라도 해당한다면
그것을 고칠수있다면 이글을 쓴 필자는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는 쉬운길을 선택한것이 아니고 공부를 해서 무난한 삶은 사는것을
선택한것이 아니기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해야하고 더욱더 성공해야함을 잊지말아주세요
모두성공할수있지는않치만 다같이 성공하기위해 같이 연습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서로 라이벌의식또한 가지고 열심히 연습하면좋겠습니다
휴.........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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