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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삐뽀
작성일 2010-11-04 12:13:22 KST 조회 181
제목
솔직히 테란이라는 종족 이해 불능임

토스의 경우 시즌2내내 그냥 꽝 추첨만 뽑는거 이해함

연구를 해도 거기서 거기고 결국 4차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거 이해함

 

그런데 테란은 이해하기 힘듬

64강 32강에서 저그의 승률보고서 일부테뻔뻔들의 봉기가 일어나질 않나,

 

4강에서 3테란 언급하면

이건 테란 컨이 좋았다 라고 하지 않나

 

전부를 싸잡아서 말하는건 아니지만 여튼 미스테리한 종족임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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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유스베르크 (2010-11-04 12:14: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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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테란을이해못하는게아니라 테란유저를 이해못하시는 글이었군
아이콘 룰렛 (2010-11-04 12:17: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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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도 이해못할 확률: 42%]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아이콘 Rnddllove (2010-11-04 12:25: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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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3테란이 테란이 컨이 좋아서 올라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대진운이 좋아서 올라간게 아니고? 64강, 32강 건너뛰고 16강부터 봅시다. 그 많던 테란들을 역전시켜서 저그 7, 테란 6, 플토 3 구도가 됐어요. 분명 저그강세 플토열세가 맞습니다. 4강에서 3테란 1저그가 된 원인을 아직도 테란한테서 찾다니 제가 테란을 하고 있는 입장인건 사실입니다만 님의 글에는 좀 억울하군요.
아이콘 Rnddllove (2010-11-04 12:37: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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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전의 피해를 가장 크게 본것은 저그죠. 프로토스도 단 3명이 16강에 올라왔으니 동족전이 1번 끼는 바람에 정민수만 8강에 올려놓을수 있었죠. 그렇다고 프로토스 플레이어가 저그나 테란 만나서 올라오리란 확신도 없습니다. 프로토스는 확실히 버프가 필요한 시점이니깐요. 16강 D조의 4저그 편성만 아니었더라면 4강 판도는 또 달라졌을수도 있죠. 하지만 4강의 멤버들을 살펴보십쇼. 못올라올 플레이어가 올라온것도 아니잖아요? 4강의 3테란이 왜 언급되어야 하는지가 전 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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