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해설이 편파해설로 느껴지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해설이 임요환, 이윤열만 나오면 편파 해설이라고 하는데

 

이기는 쪽에 무게를 실어주는 느낌이지 편파해설이라는 느낌은 한번도 받은적이 없네요.

 

이기면서도 게임을 재밌게 풀어나가는 것에 기뻐서 승자쪽에 무게를 실어주는 것이지 

 

편파적으로 이 선수가 무조건 이겨야한다는 투로 해설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레전드라고 소개할때 무게를 실어주는 것 외엔 두 선수 동등한 취급을 받는다는 느낌이 강하던데요

 

아마, 동녕이 이윤열을 잡고 올라갔다고 해도 해설들 기뻐서 난리났었을 거 같네요. 6못에도 부왘하던데..

전 심하게 느끼는데....임요환 전경기를 보세요 조금 느껴집니다...임요환 마린이 움직이기만하면

오오!@!!!! 임요환의 무브!!!!!! 이러고...좀 느낌.

gsl1때 저그나올때 해설진들의 해설을 들어는보셨나

그러게요. 레전드라고 막 띄워줘도 그담에 도전하는 선수들도 이길수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해줌.

오늘 경기말고, 전에 있던 경기들이 좀 그런 경우가 많아서,
해설진들이 그에 항의하는 글들을 보고 고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경기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편파적인거 말고 이윤열선수 64강전 이윤열선수 뭐 하지도 않았는데 식은땀을 흘리며 엄..엄청나다.. 이랬음

참나...꼬우면 레전드하셈. 듣보잡하고 스타계를 주름잡은 임.벼 하고 다른애들하고 같은대우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