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아토시스: 스타1라이벌 이윤얄 선수를 이겻을때 어떤 기분임? 결승전에서 짭박서랑 붙으면 어떤 기분일거 같음?

 

임: 스1에서 라이벌인 이윤얄을 이기고 4강을 진출했는데 마치 우승한거 같고 몸을 어찌 할 수 없음 그리고 짭박서 선수 처럼 스1에서도 아이디 따라한 선수들이 많은데 그런 선수들한테 많이 졌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해염

(이부분은 임이 좀 질문을 잘못이해하고 말한듯 문제는 통역이 캐병진)

 

아토시스: 이번 쥐에셀 하기 전에 4강 이상 올라갈거 라고 생각함?

 

임: 8강 생각했음 잘한다고는 생각 안하고 못한다고 생각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지금 4강에 올라 온거 같음

(역시나 통역이 캐병진임 이놈은 진짜 답이 없음)

 

아토시스: 대회 우승하구 나서 뭔 세리모니 함? 큰 돈을 주는 이번대해외에서 우승하는건 무슨 의미일거 같음?

(역시나 통역이 캐병진 말을 잘못전달하는건 아닌데 의미가 조금은 다르게 전달함 매번 이럼 환장함)

 

임: 우승다음 세리모니 뭐 자축같은건 안하고 그냥 팬들이랑 축하하고 그게 다임 그리고 뭐 돈이 많이 걸려 있긴 한 이번 쥐에셀 이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음옄

진짜 통역 병맛이네 개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