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랭킹을 살펴봤는데

클베때 - 테징징시절

 

오베때 - 저징징 급증 테징징은 테뻔뻔, 테타늄으로 이름이 바뀜

 

GSL 1차리그초반  - 저그 VS 플토의 징징대결, 그사이에 낀 테란은......

 

GSL 1차리그중반 - 저징징의 시대

 

GSL 1차결승 - 저징징의 우세와 함께 긔몽긔 우승. 저징징의 기세가 조금은 수그러들고 있다.

 

GSL 2차리그 - 프징징시대가 오고있다!

 

 

라는 역사가 느껴지고있더라고요

이미 프징징시대는 도착했음

프징징은 목적이 없어 --

무조건 그냥 내 종족이 제일 구리대 --

제일 답업는 족속들...

솔직히 실력만 보유하면 징징댈 이유가없음...

당당하니까...

근데 프징징들은 자기가 못하고 져놓고 맨날 남탓에 징징징이지 --

지지리도 실력없으면 밸런스 같은거 못느끼는데
그냥 폭풍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