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4차관 바퀴패\치전에 이미 죽어가는 전술이었을걸요

기억력이 안좋아서 확실히 장담은 못해드리지만,

 

GSL 1시즌에서도 저그전에 (저그가 얼마 없었습니다만;;)

 

4차관 하는 프로토스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일반 레더에서도 4차관은 이제 더이상 안당한다는게 주를 이뤘던걸로 아는데

징징은 많아서.. 그냥 그런줄 알았음;;

ㅇㅇ 사차관은 어차피 알기만 하면 막는건 쉬워서

글킨한데 지금처럼 쉽게 막는건 아니었음. 저그가 일꾼 31/ 토스 일꾼 25인데 온거보고 바퀴 찍어도 막히네여 쩝 많이 죽었어

1시즌 해설중에

저그가 절대 못막는 타이밍이 존재한다 어쩌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게 4차관 아니었나요?

바퀴패치 직전에 기사도에서 나온 훼이크 사차관에 저그가 좀 쓸렸었죠 ㄱ-ㅋ

리든 / 그거 전쟁초원에서의 이야기였네요

저징징은 진짜 할만 했을때도 지네종족이 최약체라면서 끝까지 우겼죠.. 심지어 지금도 그러는 사람들 많음

기존 4차관이 거의 다이아 중상위 급에서는 막히는 추세였죠 그때 그래서 나온게 기사도에서 나온 변형 4차관..

4차관 어렵다 앜앜 대다가 변형4차관이 나오면서 다시 앜앜 그러는 중 패치

절대 못막는 타이밍이란건 없죠.. 저그가 일꾼 안째고 첨부터 빠른 저글링 생산했다치면 못막을 이유가 절대없음.ㅋㅋ 다만 어느정도의 일꾼은 생산하는게 당연하니까 그런 얘기가 있었던것뿐

스타게이져//지네종족이 어쩌고 저쩌고 말하시는 거 참 그렇네요. 이게 무슨 펴나눠서 패싸움할 기센가요? 종족외에 다른 종족플레이 하는 분들은 전부 정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싶은 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