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초에 140만원주고 맞춘 본체가

지금은 아오...

 

그때 이상한 b3어쩌고 하는 문자 떠돌면서 스2 베타테스트 한다고 설레발 치던 뉴스가 워낙 많아서

 

스2 나오기전엔 안바꾸리라 하던가 큰맘 먹고 바꾼때였는데

 

하필 환률도 1580원 찍을 최정상 시기에 바꾸는 바람에 ㅡㅡ;

 

Q9550 45만, 4850 D3 26만 

 

주고 샀었던...

 

지금 생각하니 피토할거같다. 내년에 샌디나오는데 -_-a;

 

 

으엌 4850지금사면 10만언도안하는뎁

140만원 브랜드껄로 샀죠??

걍 용산에서 조립 사세요;; 저희집 용산까지 걸어서 10분인데

50만원이면 스타2 중상옵 돌아가는 컴퓨터 마춤

근데 샌디 못참고 난 새로 마추고이치...

저 성능에 140만원을 무슨 브랜드로;
당시 제가 사서 조립했습니다.
브랜드 피시로 당시 제꺼 사려 했으면 250만원대였음

넼로드 / 09년 초에 사셨다고 적었는데 그때 4000시리즈 물량 없어서 용던 애들이 미칠듯이 가격 높게부름ㅋ;; 환율 크리도 있었고..

ㅋㅋㅋㅋ 그때 완전 하드웨어 가격 절정을 찍을땐데

저는 컴 잘몰라서;;;; 걍 친구들이 돈 비싸게 주고 삿다 그러면 보통 브렌드 덤티기여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