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진급은 토너먼트 진출 레벨에 맞춰야 제대로라고 봅니당

지금 대로 라면 32강에만 계속 진출 해도 계급이 올라가니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서 일단 승을 쌓으면 계속 올라가되 토너먼트 진출레벨에 따라 진급의 제한을 둬야 한다고 봅니당

 

32강 진출자 - 최고 병장

16강 진출자 - 최고 상사

8강 진출자 - 최고 대위

4강 진출자 - 최고 대령

우승자 - 준장 이상 가능해짐...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당~

 

예를 들자면 오늘 탈락하신(ㅠㅠ) 과장님 32강 뚫고 중위 달았지만 8강 가기 전까진 호봉만 올라가고 8강 2번째로 뚫으면 비로소 대위...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장군 계급의 위엄이 나와도 얼마지나지 않아 꽤나 희소성이 줄어들거 같아서 말이죠

 

 

다음해 본리그 들어가면 바뀌지않을까요?

지금제도도 괜춘은데..

32강만 계속진출해봐야 한번우승한 과장님을 쫓아오려면 몇번 진출헤야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