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듣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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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7 17:03:00 KST | 조회 | 182 |
| 제목 |
라바펌핑을 좀 건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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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에선 라바에서 모든 유닛이 나오는 저그 특성상 저그가 일꾼을 많이 찍지 못해서 저그가 보통 다른종족보다 멀티는 더 많아도 일꾼은 더 적어서 서로 소모전을 가면 저그 일꾼이 적어서 자원이 더 오래가기 때문에 서로 멀티를 못하는 진흙탕싸움에서는 저그가 유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라바펌핑의 오버스펙은 지게로봇과 시증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저그가 일꾼을 동타이밍에 압도적인 수준으로 확보하게 해주며 이것을 막기 위해선 견제나 압박을 들어가야 하는데 견제는 테란은 패치 이후로 다 안 통하고 토스는 원래 견제할 카드가 마땅히 없었죠. 뮤짤이 없어진대신 뮤탈의 스펙이 굉장히 커져서 뮤탈이 사실상 견제종결자로 활동하는것도 있고요. 그리고 압박은 테란은 맹독충때문에 어설픈 바이오닉으로 점막 근처에 가는것도 무섭고 토스역시 저그는 토스가 나오는걸 보면서도 드론을 찍다가 점막에 오면 그때 바퀴를 뽑아도 막는 수준이니 압박도 안 통합니다. 결국 라바펌핑으로 인한 답이없는 수준의 자원수급을 막을수가 없는거죠.
애초에 해처리의 300원이라는 가격은 라바가 모든 유닛으로 이어지기 때문인데 라바수급이 많아진 저그의 해처리가 과연 300원밖에 안되는지도 의문입니다. 퀸 150원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하실분도 있지만 초반에 견제 들어가려고 하면 무장갑인 퀸의 위엄이 장난이 아닌건 테프유저분이라면 느끼시겠죠. 테란의 견제수단이 무력화되고 토스의 지상우위가 사라진 지금 라바펌핑의 하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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