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GSL 왜 이렇게 일정이 빡빡해요?

평일에 다 해버리네;

왜 그런거에여?

누가 쫓아오나영;;

스2 이야기 : 저그 여러분들은 히드라를 멀리하고 바퀴를 가까이 하십시오.

2011년에 GSL할거잖아요.

한달에 한번씩 리그 열계획이라 빡빡합니다...

지금 2010년 프리오픈은 GSL에 참가할 프로게이머 자격 심사 같은 거 ㅎㅎ

사실 올해 안에 1-3시즌으로 아마/프로/게임 전향 선수 등등을 한 전장안에 끌어모으고 대세 만들어 내년부터 본격 리그 시작하려는 거센 러쉬 때문인듯해욤

올해내로 3차 GSL까지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내년부터 코드나눠서 본격적인 시즌제 운영

코드 s, a 확보된다면 그때부터 또 피튀기게 쌈을 하게 될꺼고 그렇게 된다면 선수들이야 좋겠지만 시청자분들은 별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매번 그렇게 스폰서를 잡을수 있을까가 문제

빡빡한게 매력인데

내년에 정식리그로 뵙겠습니다.

지금 조낸 빡빡한게 최고인듯 ㅡ.ㅡ; 하루하루가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