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가 랜덤이라고 스스로 말하지만 설득력이 없는 것이.

 첫째로 사람이기에 랜덤이라도 자신이 치중하는 부분이 반드시 생기고.

두번째로 인터뷰를 볼 때에

테란과 저그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이야기를 보는 반면.

프로토스 같은 경우에는 북미는 양상이 이렇다. 광전사는 여전히 북미에서 쎄다는 의견이다.

 

뭐 이런 식으로 북미 여론의 말을 대신 언급함.

자신 스스로 프로토스에는 별 다른 애정이 없는 느낌이 자주 듬.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테란은 오버파워라고 예전에 잘나갈 때 말했듯이. 좋건 나쁘건, 자신이 직접 느끼고 하는 말과

프로토스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스스로 느끼는 말이 아닌 말을 하는 것하고는 체감이 다른거 같네요.

걔는 한국서버와서 게임해바야댐 토스로 해밴한테 털리는게 얼마나 ㅈ같은것인지를 느껴바ㅓ야댐 ㅠ

배틀리포트때부터 쭉 테란으로만 프레이해왔으니...테란이 제일 애착이 갈듯...

해밴 아직도 통하나요??

해밴 요새 쫌만하는 토스들은 다 막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