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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6 12:47:59 KST | 조회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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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RTS겜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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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란 잡지 표지에 A-10이 날아가는 모습이 찍힌걸 봤을때부터 시작했죠. 오 졸라 간지!(C&C 표지였음)
그전엔 부모졸라서 펜티엄 컴터사고 고인돌 레이맨이나 돌릴때...
컴터 화면에서 브리핑마다 영화가 나오고, 겜음악이 내가 첨들어보는 타입의 음악일때 그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을수없어서
어쩌다 생각나면 지금도 깔아보는 C&C1. 물론 깔아놓고 좀하다가 아으 이걸 지금 어떻게 해 하면서 지우지만...
그때부터 RTS에 미쳐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듯...
스타크래프트가 충격적이었던건
사람과 플레이를 했다는거. 그때 피방에서의 그 느낌도 잊을수가 없네요.
ps. 그때 피방만 안갔어도 난 지금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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