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버파에 쓴 돈~ 500만원 이상~

제가 버파에 쓴돈이 한 500만원정도는 그냥 넘을거 같은데...

 

제 동생도 한 300은 썼을듯 하고~

 

아케이드에서 버파, 철권 죽돌이들 몇년 동안 팀배틀 하고 다니면

 

돈천만원 정도는 우습게 씁니다~~ 그렇다고 스타2 싸다는건 아니고요~

 

돈이라는게 상대적인 거지만~ 스타2는 무지 비쌉니다~ 물론 버파도 비싸져~

 

스타2가 재미의 가치로만 생각하면 게임의 평균 가격을 5만원정도라고 했을때

 

스타2만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드물것입니다~ 하지만

 

더 재밌는 영화라고 극장에서 더 비싼 표 값을 받지 않고~ 가격이라는게

 

그 나라의 물가를 감안하고 나와야하듯이~ 스타2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비싸게 발매되었다는겁니다

 

뭐 비싸게 나와도 사긴 삽니다~ 그리고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은 게임을 비싸게 팔 수도 있져~

 

하지만~ 비싼 제품을 사면서 비싸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 또한, 유저가 가지고 있는 권리 입니다~

버파가 뭐지

직장인들 와우 현금으로 골드 사는거 보면 ㅋㅋㅋ

버파면 버츄어 파이터인듯

여자누구에요?

버츄얼 파이터인가

Virtua Fighter이죠..^^

저도 버파는 1 때 부터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XBOX360에서 라이브로 친구들과 즐기고 있지요...^^

엑박하시면 Tiksabari Akira 추가해주세요...

언제 시간되시면 한 수 부탁드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