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설중지화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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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5 14:09:01 KST | 조회 | 509 |
제목 |
즐겨찢기님 소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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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밑에 글 동성애 드립글에 즐겨찢기님의 글이 올라와있어서 글쓸께요.
단도직입적으로 즐겨찢기님 앞으로의 향후나 거처는 일단 둘째치고
건담자싁은 어떻게 처리하시는겁니까? 그냥 이대로 묻으시면 안됩니다.
당신은 미성년자고 게다가 추가 피해자들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일단
쌍방간의 합의하에 육체적인 탐닉을 즐긴게 아닌 일방적으로 그냥 자고있는데
성폭행을 시도 했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구속사유가 되니
보호자(삼촌분) 대동하시고 경찰서 가서 조서받으세요.
보통 경찰서 가면 몇몇 질 않좋은 경관이 그냥 나몰라라 이런 식으로 대충 처리하고 넘기는 일이 태반인데
특히, 동성간의 이런건 자기네들도 듣도보도 못한 일이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광화문에 있는 서울 중앙 지방 경찰청가서 민원 접수하는게 가장 나을 꺼라고 봐요.
위에서 떨어진 조서라면 못배기는 스타일이라..경찰 시스템이나 군대 시스템이나 보통 똑같다고 보면 되요..위에서 까라하면 까야하는 신세니..아니면 주변에 아는 형사님이나 변호사님이나 검사님있으면 더 빨리 조취를 취할수가 있죠?
그리고 셀라웨라님도 계시면 단순히 클랜 해체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선수들을 이끌었던 선배로써 게이머 선배로써 후배가 이런 지경에 까지 당했으면 창피해서라도 도와줘야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은데 틀린가요?
그냥 해체만으로 방관하지말고 즐겨찢기님과 삼촌분과 셋이서 이야기를 해서 혹은 몇몇 사람 더 구해서 같이 잘잘못된거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직 나이도 어리시고 스2 게이머를 위해 모든 걸 포기한 학생에게 이런 모진 벌을 주고 제3자라고 같은 클랜원들이 방관만 하고 그러는게 아이러니하네요. 팀이나 클랜이나 공동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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