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떡밥을 계속 살려보자

오타쿠도 오타쿠 나름입니다

 

일본에서는 오타쿠들은 오히려 애니 혹은 게임 관련 기업에 좋은 대우로 스카웃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그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기때문이죠

 

 

자 그럼 무대를 한국으로 옮겨봅시다.

이글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덕은 취미 이상은 될 수 없음ㅠ

한국은 게임이란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게등위를 했던가?

한국의 덕후들은 음...음..................쉴드쳐줄게 없음

일본 같이 직장 구하기 쉬운 곳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취직하기도 쉽기 때문이죠. 오덕 회사에 오덕이 안 가면 누가 가겠음. 축구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잘 하는 사람이 축구 선수 되는 거랑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