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은 유능하고 야심도 있는 인물이지만

그 어린 나이에 저그 본진으로 쳐들어갈 생각을 한다는 배짱만으로도

 

발레리안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는 분명히 드러나죠

 

그런데 이놈이 야심은 아버지를 닮아서

 

어떤 후폭풍이 생길지 그리 깊게는 생각을 안하는것 같다는거죠

 

그래서 듀란이 발레리안을 꼬드길 수 있었던 거구요

NARUD

글쎄요... 비장의 무기가 손에 들어 왔다면 당연히 쓰는게 인지사정.

그냥 드라마에나오는 욕심많지만 바보인 제벌아들 같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