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를 떠나서 지금 플레이가 좀 고정되는 듯한 건

블리자드에서 날빌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계속 패치를 하고있고

아직 패치가 덜 된 감도 있고(잉여시리즈 유닛들... 특히 프토는 참...)

후반 전략은 개발이 덜 된거죠.

스1처럼 정형화되는것을 원하지는 않지만서도

그런 '정석'류의 플레이가 나오려면

한 3년 정도는 두고봐야 할 듯하지 않나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찍히 아직 완성된 게임도아니고 유저들은 변화에 적응해가면서 해야겠지요..

아니요 저는 벌써 정석류를 깨는 방법의 패치를 알고있습니다. 데이비드킴의 아메바식 패치에 진저리가 납니다. 게임이 재미없어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