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저그지만 사람들 너무한다..

솔직히 패치전에는 상대방에 맞춰서 강제로 테크 강요당하고

 

상대방 뽑는걸 보면서 열심히 방어적으로 맞춰갔는데, 이제서야 공격적으로 좀 나왔다해서

 

이리들 까시다니요? 바퀴 사정거리 다시 없애라는 사람도 보이네, 레알 나빴당

방어적으로 맞춰가는걸 가지고 징징 안 댔으면 또 모름
저그가 하던대로 타종족이 언플 하는거잖아요

자기들이 당하는 입장이 되니 본격 징징대는거

자기들이 당하는 입장이 되니 본격 징징대는거

방어적으로 맞춰가는걸 가지고 징징 안 댔으면 또 모름
저그가 하던대로 타종족이 언플 하는거잖아요

징징 없음 25.5%
189명

날빌이 안통하니까 징징될수밖에 ㅇㅇ

오늘 임요환 김원기 경기 안본 인증글.jpg

바퀴 사정거리 없애고 이속을 5정도로

가장 중요한 건 아직 밸런스 종결이 안 났다는거.

저그가 예전에 테란한테 농락당한걸 겪어보지 못해서 그럼 ㅅㅂ

아니 어이없는게 바퀴가 아니고 저글링으로 이겨도 말이나옴 뭐 어쩌라는거야 바퀴 전혀 없이 하고 이기는 게임도 있는데 무조건 바퀴 사정거리떄문이래

테란은 후반도 없자나..
저그는 참고 참아서 후반가면 이겼는데

하얀// 전략차이로 승패가 됬다고 생각하네요. 저그 사기가 아니라

그래도 전 5병영사신+4차관에 털리던 시절보단 지금이 토스테란이 괜찮다고 보는데 ㅠㅠ

농락당할때 징징대던 사람들이 농락하는 입장이 되니 왜 징징이들을 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