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게시판이 언제 안이런적이 있었나요?

징징, 뻔뻔, 버빵 관련글 빼면 게시판 사망함. gsl때 반짝 흥할려나요.

 

징징게시판은 원래 징징글을 보내버리고 저기서 이야기하란 의미로 만들었는데

 

신고하면 징징게시판으로 가는 바람에 거의 휴지통 취급받고 있고.

 

 

실상 스타2 게시판에서 이야기 되어지고 올라오는 글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밸런스 토론장, 징징게, Q&A게,

 

작전보급소, 팁 정보 게시판으로 다 옮겨가야되고 여기 남아있을 글은 몇 안됨...

 

 

다만 언제부턴가 생겨났던 테뻔뻔, 프징징, 저징징, 테타늄, 저스팔트 이런 단어가 생겨나면서 뭐하나 시작하면

 

여기로 튀고 저기로 튀고 이얘기 저얘기 나오고 하다가 중간중간 버빵튀어나오고 GSL 시작되면 소강되었다가 잠

 

자고 일어나서 다시 징징 배틀 버빵 이걸 무한루프 도는것임.

 

 

단 제일큰 문제중 하나는 토론을 할려고 해도 징징, 뻔뻔으로 치부해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제대로 된 이야기도

 

못하고 있다는 점 정도?

 

 

근데 이 맛에 계속 xp하는거지 뭐 딴게 있겠음요....;;;;

 

 

자게/클럽/애갤부활
덕후분리 매니악분리 떢밥분리
진정한스2게완성

근데 뇨신님 없으니 너무 심하네요 -.- 징징도 매너를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