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진짜못해먹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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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2 01:33:53 KST | 조회 | 67 |
| 제목 |
뮤링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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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링이 상당히 좋긴 좋습니다.
저도 플토랑 할때 뮤링을 쓰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보통 상대 플토가 더블넥을 가게 되면 뮤탈을 쓰는 편입니다.
솔직히 본진 자원에서 차관 돌리면서 나오는 플토를 보면 멀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경계를 가지게
되더군요.
저그가 앞마당을 먹을때 저는 10드론 정찰을 가는데도 불구하고 플토의 포토러쉬는 알고도 가끔 뚫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요즘 플토유져들이 지능적으로 오기 때문에 프로브 2마리 3마리 와서 몰래 숨기면서 하기 때문에 많이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상당히 꼬이더군요.
제가 뮤링 갔을 때 가장 힘든점은 아까 리플에도 달았듯이 뮤탈리스크 완성전 타이밍 부터 완성후 뮤탈소수를 찍
었을대 오는 플토의 러쉬입니다.
플토의 특성상 파일런에서 소환되기 때문에 전진대있는 상태로 유닛이 소환됩니다.
제가 더블넥하는 플토로 상대로 여러번 1900대토스분과 연겜을 했습니다.
같이 더블넥 하고도 플토의 유닛은 저그 뮤탈리스크 완성전에 한타이밍 찌르는 타이밍이 나오더군요.
아마도 더블넥이 이 정도인데 본진플레이에서는 어느정도의 타이밍이나올지는 않봐도 뻔하겠져?
이 타이밍에 저그를 찌르게 되면 황급히 저글링을 뽑으며 촉수를 늘리게 되져.
로템같은 경우는 입구가 좁아서 상당히 촉수가 효율적으로 수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나가나 금속도시 같이 입구가 넓은 지역은 성큰을 6개를 깔아도 불안합니다.
왜냐하면 한쪽으로 성큰 두개쫌 부시고 얼마든지 역장으로 저그 유닛을 막으며 난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을 생각하면 촉수를 정말 많이 박아야 하는데 저그는 그렇게 되면 자원이 너무 쪼달리게 됩니다.
이렇게 황급이 다수의 촉수를 박게 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가스는 넘치는데 뮤탈이 못나오게 되져 미네랄 부족으로 그렇게 되면 저그는 소수 뮤탈상태로 한동안 드론을 죽
어라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동안 제 2멀티를 시도할 수도 없게 될 뿐만 아니라 저글링으로 라바를 돌릴 수 없습니다.
토스분들 말하는거 보면 저그는 무슨 막멀티 한다고 하는데 저그도 그렇게 막멀티를 하기위해선 드론확보가 필요
합니다.
그렇게 막멀티를 하고 있다는건 토스분께서 압박을 넣지 않았는게 됩니다.
저그유져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4개스로 뮤탈은 모으는건 너무나 더디고 않모입니다.
저그는 어떻게 해서든 6개스를 만들어야지 플토에게 이길 수 있게 되져.
토스가 할일은 저그의 6개스를 못 먹게 견제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 또 이런분이 나오실 겁니다.
저그가 뮤탈로 견제 하는데어떻게 하느냐? 본진 앞마당을 치고 다니는데 견제할수가 없다.
플토에게는 파일런에서 소환되는 차관이기 때문에 프로브로 정찰하면서 몰래 지어서 해처리만 부시는 플레이를
하면 저그 유져로서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깜짝 다크로 멀티를 동시 견제를 한다던가 이러한게 동시에 들어 오게 되면 저그유져들이 상당히 당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엘리전같은 경우에도 포토와 함께 본진 앞마당에 하이템플러 3~4개정도 두고 건물 심시티로 저글링 난입을 최대
한 막습니다.
엘리전 가면서 하이템플러로 들어오는 뮤탈에 지지면 뮤탈피가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잘 죽더군요.
2멀티가 힘들다고 하는데 플토분들 잘하는 분들은 알아서 잘 가져가십니다.
저그의 신경을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는 견제라든지 아니면 한방 나오면서 압박을 주던가 하면서요.
이글을 올리면 또 얼마나 까실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뮤링이 무적은 아니라는 겁니다.
충분히 플토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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