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xp에서 썩었다 그거 누가씀 하는 유닛들을

gsl에선 잘만 씀... 허공삽질기 자주출몰, 다크 단골손님, 어제는 붕가기에 점추+고기, 거신+고기 테크까지

 

골고루 잘만나오던데.... 물론 지는 경기도 많았지만...

 

요새 그래도 보면 저프전은 거의 50:50 수준인거 같은데.

 

썼다고 해서 70~90%의 승률을 가져오는 전략이라는게 더 이상한 거임.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고 카운터도

 

있고 이래야 전략게임이지 너무 필승전략, 필승유닛을 찾는거 같다는...

 

가끔 xp 글 보다보면 토스 유닛이 질파추거신뿐인거 같은 생각이 가끔씩 듬...

 

하긴 저징징나 프징징이나 다 패턴은 비슷한 듯.

우주모함,모선 모선은 딱 1,2차대회 합쳐서 2번나왔나

수정해주세요 물론 지는경기도->물론 지는 경기가

우주모함 모선 잉정관 삼종 세트 출동한 경기가 몇이나 될까요?

다크 단골손님은
거신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깐
그것으로 끝내려는것이 아니고 상대 병력의 발을 묶어 주려는 의도가 강함

글케치면 무군은 몇번이나 나왔나요. 그것도 거의 기억이 없음.

우주잉함만큼은 정말로 나온적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