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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0 19:14:29 KST | 조회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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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관문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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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관문은 토스의 회전율을 증가시켜 주는 건물이 절대 아닙니다.
사실 회전율이 증가하려면, 한번에 나오는 유닛의 수가 굉장히 빠르거나
죽은 부대수 만큼의 유닛을 빠르게 확충하는것을 의미하는데
이 부분만 놓고보면 차원관문은 관문과 다를바가 없음.
정해진 갯수에서 정해진 시간에 ( 관문은 생산시간 차관은 생산 쿨 ) 정해진 수의 유닛이 나온다는 점은 같음.
따라, 토스의 회전율은 스1에 비해 좋아진것이지 스타2의 저그와 테란에 비교해서 우월한건 아님.
차원관문의 특징은
1.
유닛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담보로 유닛을 받는다는데에 있음.
이 말이 무엇이냐면,
내가 나의 시간을 담보로 유닛을 받은 후 차원관문은 이 담보를 기준으로 나에게 시간이라는 재화를 요구하는거임.
그러니까 더 쉽게 표현하자면, 선불이냐 후불이냐의 차이일 뿐.
2.
교전에 투입되는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
저그와 테란은 생산이 된 유닛들이 교전에 투입되는건 유닛의 이동 속도에 따라 차별이 있고 시간이 걸리지만
토스는 수정탑이라는 전력이 공급되는 지점에 교전에 투입되는 시간을 지불하지 않은 채 강제적으로 소환한다는 것.
이 부분이 흔히들 오해하는 회전율 의 연장선에 있겠지만,
따지고 들면 이건 회전율이 아님. 생산의 회전이란 측면에선 같지만, 전선에 투입되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생긴 오해.
회전율이 좋다라는 표현 보다는 전선에 투입되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라고 표현하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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