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컨셉이 뭡니까?

스타를 보면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와 인간의 싸움을 좀 따라한거같은데..

 

저그는 벌레가 컨셉이었나여 원래?

 

영화 에일리언에서는 그냥 어느 별에서 발견된 괴생명체가 숙주를 찾아서 변형되서 생명체가

 

되어서 배뚫고 튀어나오는건데..흡사 저글링과 비슷하죠..뮤탈과 히드라도 보면 뱀과 용같고

 

파충류쪽 냄새를 더 풍기는데 ...스타2에서 저그는 갑자기 벌레종족이 된거같더군요..스타1에서는

 

울트라도 무슨 코뿔소같은 생명체로 보이고..근데 스타2에서는 저글링도 업글되면 귀뚜라미..

 

바퀴는 바퀴벌레...울트라는 사슴벌레..맹독충은 풍뎅이같고..감염충 공벌레..무리군주는 나방..

 

별다른 아이디어가 없어서 걍...벌레 컨셉이랑 에일리언컨셉 합친거같네요..뮤탈하고 히드라는

 

따로노는거같음..

그럼 곤충이 컨셉입니까?

감염충은 다리잘린 곱등입니다 고갱님

에일리언,프레데터,스타쉽 트루퍼스를 토대로 해서 만든 게임으로 알고있습니다

무리군주는 생선임니다 고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