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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9 09:19:10 KST | 조회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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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정민수 선수도 거만컨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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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 4강에는 프로토스가 한 명도 없었다
▲ 그 때는 내가 너무 빨리 탈락했다. 그래도 서기수 선수는 올라가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탈락하셨더라. 이번 시즌에는 이미 4강에 프로토스 한 명은 올라가있다고 보시면 된다. 이번에는 프로토스가 두 명 이상 올라갔으면 좋겠다.
- 최근 장민철과의 프로토스 원탑 논쟁이 뜨겁다
▲ 나는 (서)기수님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장)민철이가 언젠가부터 꽤 올라왔더라. 둘 다 원탑은 아니어도 함께 잘 했으면 좋겠다.
이번 시즌에서 이미 4강에 올라가있는 프로토스-자기
프로토스 원탑-자기
그런데 가능성이 높은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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