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쪽이야기)인간에게 주어진 3가지

외모드립이 나오길래 써봄

 

태초에 인간이 태어날때

 

신께 3가지를 부여받습니다

 

지능,힘,외모

 

신은 공평하기에 이 3가지를 아주 정확하게 나눠주신 답니다

 

예를 들어 외모가 좋은 사람은 공부를 못하던가..

 

그래서 세상의 질서는 유지되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죠

 

하지만 3가지 말고 하나 더생긴것이 있으니

 

그건

 

졸림 나중에...

뭐.. 뭐죠?

하나 더 생긴것이 있으니 그건 3가지 모두를 가진놈

잉여력

이런 철학이 어딨음

생물은 무생물의 성질로 돌아가려 하기 때문에 게으름을 타고 났음.

바로 이 글처럼. 근데 이게 무슨 철학임?

잠자기 전에 하나 더 생긴걸 말하고 가겠슴
그건 바로 돈
즉 재력
원래 추가 설명해야되는데
졸리니까 나중에..

재력이 곧 힘이자나요 .

인간에게 주어진 세가지는 삶 죽음 그리고 시간

추가설명을 붙여야 철학이야기로 들어가는데
졸림

마르크스인가? 들뢰즈인가? 모르겠네. 뭐지?

Arctu/인간이라는게 태어날떄는 힘쌘놈이 왕이였습니다 그힘을 말하는거

부모가 돈 물려 주잖소...
유전자가 전부는 아님
근데 돈버는 것도 유전자의 일부라고 생각함

그리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근육까지 있는 애들은 뭐 고자인가여?
돈을 빼놓고봐도 절대 공평하지 않음

여자

권력의 이동이 힘 -> 재력 -> 정보력 으로 바뀌고 있잔슴.

버틸수가없다!!!

유흥왕이 블럭ㅉ이미지 뒤에 숨은 돋는 뭔가를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그냥 대충 하는 얘기였네...실망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