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강자를 꺽고 올라간 신예들 대부분이 광탈

안그런 몇몇 케이스 성수들은 인기도 끌고 대성했음

스1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게 투돈과 빵종 등등

사실 인기 있는 선수를 꺽었으면 어느정도 올라가야 팬들도 납득하는대

반짝하고 마니가 실망감은 몇배로 증폭 너따위한테 날빌만 안당했어도 

우승했을꺼야 등등..

근데 오늘은 대진이 좀 솔직히 좀 그건 무리인거같은 뭐 그런느낌?

근데 오늘 광탈하신 분들은 경기력이 좋으셨당

오늘 경기는 상대방 선수가 너무 임에게 압도당해서.. 경기력 차이가 확 벌어지던대요
물론 저는 밴쉬 두기 격추당한뒤로 못봤음 -,.-

광탈하신분들보단 2:1로 끌고가신분들이 훨나았음
특히 지니어스랑붙으신분 ㄷㄷ

상대들이 워낙 강한것도 있었는듯 ㅇ

다음에 봅시다

오늘 경기에 우승후보만 3분에 그분까지 있었으니 그게 뒤집어지면 이변이라고 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