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에서 테란이랑 플토를 블자가 컨셉한게

스1때 테프전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지금은 어케바뀌었는지 모르지만

플토가 게이트웨이 유닛

테란은 팩터리유닛싸움이였죠

여기서 아시죠? 로봇올리고 관측선 뽑으면서 플토들

다 아둔짓고 템플러로 가게되죠

그리고 지금의 불곰초반푸쉬를

예전에는 드라군들이 푸쉬를 가했죠 팩토리에 탱크나오기전에 그리고 탱크나와도 뒤로 뺐다 앞으로갔다하면서 

여튼 스1경기를 보면서 블자는 좀더 획일화가아니라 다양성을 추구했음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옵져버때문에 일단 로봇공학을 지을수밖에 없는 플토들이 로봇공학짓고 바로 템플러 테크타는게 좀 그래보인거죠 거기서  로봇공학시설 중심으로 해도 딱히 템플러 테크를 안타도 되게 한다는게 거신

글고 테란들 탱크만 쳐뽑으면서 사실상 벌쳐는 마인셔틀과 견제용이지 힘싸움은 탱크만쓰는 건너무획일화다

그래서 플토쪽에 탱크킬러 불멸자를 넣고 광전사 돌진을 준고

(사실 스1식의 조이기 뚫는데는 돌진이 진짜 더좋음)

그리고 테란은 메카닉을 너프시킨만큼 플도들상대로도 바이오닉을 쓸수있게 하기위해 생겨난게 불곰

근데 메딕까지있음 초반에 개사기가되니 메딕을빼고 의료선을 넣어서 벨런스를 마춘거고

사실 이렇게 보면 테프전의 벨런스에 징징이 안나올거라 생각했겠죠 그렇게 욕하던 탱크도 이젠 지원사격용이고 주력병력은 아니니

근데 문제는  블리자드가

스1럴커도 씹어먹는 바이오닉컨을 생각못한건지 모르지만

사실 어택땅만 하면 질파추랑 해불이랑 비슷할겁니다 어쩐면 질파추가 더쌜수도 있고 근데 테란이 컨안할까요?럴커도 씹어먹었던게 바이오닉스팀컨인데 충격탄으로 인해 더 쉬워졌고

또 그담테크에 관해서도 블자는 불멸자 가지고있는 플토쪽이 좀더 강해다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그때 나올 테크유닛이 테란이 탱크인데 탱크는 불멸자한테먹히고 의료선이 나오기엔 우주공항이 군수공장후라는게 문제죠

그래서 유령을 좀더 빠르게 나와서 emp를 날려서 불멸자를 막을수있게한거죠

또한 좀더 다양하게 플레이하길 원해서

거신을 주면서 플토들이 템플러 거신테크 둘다 입맛대로 골고루 쓰이길 원했으나 결국 사람들은 가장 좋은걸 하게된다는거를 잊은거같습니다 결국 미세한 차이라도 좋은거만 하게되는게 사람의 심리고

더군다나 관측선때문에 일단 로봇공학을 짓는플토들 입장으로선 템플러 테크를 타기 귀찬죠 효용도 좀 낮고(못보다 일단 컨을 해야한다.emp에 바보된다.사폭업글되기전에 쳐들어오면 좆망)

그냥 딱히 지금 떡밥하곤상관없고 ..그냥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