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시 4기 나올 시간동안 프로는 질럿만 뽑나요?

홍은프라임선수의 발업 광전사는 병영에 반응로 보고 한거 아닌가요?

그 때 테란이 노릴수 있는게 토르 OR 벤시인데 벤시 보이면 바로 추적자 눌러주고 계속 추적자 비율 높여주면 되는거고 토르 보이면 광전사 계속 뽑는거구요. 

맞춰가면 되는데 말입니다. 아닌가요?

해병만 보여주면 토르인지 밴쉬인지 확인을 못하니

밴쉬 4~5마리 타이밍에 한번에 치고나올수도 있죠.

밴쉬 4~5마리를 관문 한번돌린걸로 막을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어디한번 맞춰 보시죠....

그 경기 못봐서 그런데 로버틱스는 짓슴니까?

그리고 애초에 해밴을 예상했다면 디텍팅 준비를 안했을리가 없죠 ㅡㅡ;

보통 4~5기 타이밍이면 로버틱스까지 준비가능하죠.

그 타이밍이면 질럿만 쌓여있을 것도 아니고... 보통 1개 견제 들어오고 2개 은폐 업글 타이밍이 무서운거 아닌가요?

어설프게 두어기씩 추가되는 추적자로 밴시막기가 쉽지가않죠

로보공학시설 올리지 않고 바로 황혼의회 돌진 업글요 이후에 토르 광전사로 막아주면서 암흑성소 올리고 끝냄

4차관에 두어기씩 추가되진 않겠죠.

로보틱스 없이 온리 4차관 온리 질럿임.

해밴 카운터로 온리 4차관 빠른 발업 온리 질럿이라니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생각해보니까 옵저버도 없었네 ㅋㅋㅋㅋ

해벤 혹은 해토 러쉬 대비로 일단 발업 광전사 갖추고 시작하는게 어떠냐 이런 말이죠.

추적자위주로 뽑다가 토르 나오면 막기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