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ujab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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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5 16:16:41 KST | 조회 | 274 |
제목 |
스타1 시절대 동경의 대상이였던 게이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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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컨트롤의 신 : 임요환
보기만 해도 똑똑한 : 이윤열
괴물 물량 : 최연성
꿈꾸는 프로토스 : 강민
투신 : 박성준
저그의 모든것 : 마재윤
양보의 미덕 : 홍진호
이렇게 까지 보고 안봤습니다
나쁜 코택용.. 나의 마재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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