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가장 큰 문제는 단조로움 아닌가요

제일 큰 문제가 한방 드랍같은 개념은 없고...

 

최대한 근접한게 점멸자뿐

 

 

 

모선 소환-_-은 꿈일 뿐이고..

불사조로 일꾼 깨작거리는건 쓰면서도 좀 민망하고..

 

그냥 뭐 그렇네요...

 

차원분광기는 쓰기도 뻘쭘하고....

 

 

공허로 가끔 병력 이리저리 돌리면서 쿡쿡 찌르는 맛이 좀 있었는데 너프당하니 좀 씁쓸하긴 하네요.

3종족 불문 질파추거만 쓰는 종족

공허로 쿡쿡 찌르는건 상향된듯 어짜피 그건 차지 잘 안되서

나중엔 차원분광기를 활용한 용자가 나오겠죠.. 아 테란본진에서 불곰나오면 끝이네;;;;;

한두마리 쿡쿡 찌르는건 차지되면 금방 털릴까봐 회군시키는건데...음..

사실 유일하게 토스를 플레이 안하는 이유중하나가 단조로워보여서 재미가없을거 같아서 안한건 사실

글고보니 토스가 젤 버리는 유닛이 많은거 같네..

우주모함, 모선, 수송선(이름도 까먹었네 거의 본적이 없어서)

저그는 뭐 히드라 정도랄까.. 울트라 홍어는 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백업병력있는 상태에서 뽑을 수만 있다면 좋은 유닛이고...

잉정관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