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종족의 단점만 합쳐놓으면 저그라고 하더군요.

[나이트(엘프 +)테란]

 

기본유닛이 장거리 공격

건물이 움직인다

아름다운 여케를 포함한다.

악당이 아니다.

캠페인에선 힘들고 까인다.

괴물이 아니다.

유닛을 변신시킨다(드루이드, 탱크 등)

 

'곰'이 있다.

 

 

[저(그 + 언)데드]

 

바닥에 뭘 깐다.

기본유닛이 개피에 속도가 빠르다.

설정상 적을 역병등을 이용해 아군으로 만든다.

수장이 위의 방법으로 포섭된 인간이다.

악당이다.

캠페인에선 짱이다.

배후에 더 큰 존재가 있다.(어둠의 목소리, 버닝리전)

괴물이다.

유닛을 변이시킨다(맹독충, 셰이드 등)

날개는 달렸는데 날지를 못하는 녀석이 있다.(드레드로드, 속업 저글잉)

허어....

 

 

야저 ~ 그다음 뭐라구요 ~

토스는?

날개가 달렸는데 왜 날질못하니

저그랑 언데드의 공통점이랄까... 컴퓨터랑 붙으면 뭔가 3종족중에서 가장쌔보인다...(특히 언데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