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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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4 11:52:29 KST | 조회 | 225 |
제목 |
4차관은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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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4차관 파해법이 애매한게 플토가 4차관을 언제하는지를 알아차리는 시점이 애매한지가 문제인거지요.
저글링을 뽑아둬서 미리미리 파일론 짓는걸 대비한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4차관 하지 않고 빠른 테크를 타버린
어떻게 할까요?
확장이라면 뽑아둔 저글링으로 견제나 할수 있지...
게다가 저그가 대략 5~6분 전후에서 플토본진으로 오버로드 찔러보는데...
1가스 4차간이면 5분이 조금 넘은 시점에 이미 4차관 올라가져잇고 6분쯤에 저그 멀티로 들어옵니다.
2가스 파면서 프로브 뽑으면서 4차관이면 7분에 들어오구요.
즉 플토 본진으로 오버로드 넣어 보기시점인 5~6분대까진 저그는 입장상 드론을 째고 있기마련이고
이때까지 드론 째도 숫자가 생각보다 별로 되지 않습니다. 이 이전 시점에 미리미리 저글링 뽑아두는건
멀티에 드론을 거의 붙이지 못할만큼의 드론밖에 만들지 못하구요. 4차관 확인 이전에 저글링 뽑아둔다는건
플토의 빠른 테크에 빌드가 좀 불리해지는 감이 있어요.
즉 플토가 4차관을 하는 시점을 알아차린느 시점에 저글링을 뽑는다면 저글링만으로는 어렵기때문에
가축을 뽑는 것이고 그 이전에 저글잉을 뽑아두는 것은 만약 4차관이 아니라면 저그가 너무 가난해지고
테크도 느리기 때문에 어렵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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