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여자한테 삽질했을 때..

되게 잠자리에서도 생각나고 막 쉽게 잠 안오고 설레고 아 내가 병신짓 했나 ㅠㅠ 이런거

느껴본것도 오랜만인듯 ㅎㅎ

가끔은 이런느낌도 있으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ㅋㅋ

요샌 뭐 잠도 제때 안자고 이런 일도 없으니 ㅎㅎ

스2이야기 : 맹덕맹덕

여자한테 선물주고 부끄럼을 참지 못해 도망이라도 갔음? 'ㅅ'

글쎄요 헤헤 중고딩때 내가 참 순하고 순진했음 ㅋㅋ

옥태연님이 무리수를 두었스빈다.

남중 남고 나왔음.
여튼 뻘짓했나 대학 초기에는 걱정했는데
이젠 터놓고 잘 지내네요.

어어, 이제 여자친구만 생기면 완벽해

디몰군// 저두 남중남고요 ㅋㅋ 그래도 여자사람 볼 일은 있더라구요~ ㅋㅋ
전 그냥 대학오니 오히려 여자에 무관심 해진듯 ㅋㅋ..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아무리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설레임이라는 게 사라지고 잘했나? 잘한 건가? 같은 되씹음도 사라짐...
그런 떨림 같은 걸 줄 사람이 생겼음 좋겠네요..레알 부러움

모에미소녀// 저 나이 별로 안먹었는데.. 저도 벌써 그런 증상이..ㅠㅠㅠㅠㅠㅠ 이런 ㅠㅠ

리뮤// 으이구

　
님이한일이라면 알만한듯ㅋㅋㅋ

전 대학 졸업한지가 어언 ㅠ.ㅠ
연애도 점점 빌드가 확립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가 없어요.

ㄴ ㅠㅠ
정말 우울한 한마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