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으로 쓰는거라 자세히는 못써도
카란티노 감독이 손대고 만든 영화중 대중적으로 대부분 알려진 영화는
저수지의개들, 킬빌,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등이 있죠...
요즘 나온 마셰티 란 영화가있는데 아주 호쾌한 영화에요.
쉽게 말하자면 B급 웰메이드 무비 같은 느낌???
영화가 B 급이라기보다 영화 자체에서 풍겨져 나오는 느낌이
b급영화의 분위기 와 카메라기법을 아주 맛깔나게 잘 소화했죠.
아주 잔인하지만 아주 통쾌하고 불편함이 없는 영화를 만들어내는것도
매우 마음에 들고요 ㅋㅋ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을 모르신다면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한번 봐보세요,
그나마 잔인성도 덜하면서 브래드피트의 물오른 연기를 보실수있고
아주 통쾌합니다 ㅋㅋ 감히 추천드려요 요번에 나온 마셰티는
섹시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잔인하기도하지만 아주 특색있는 영화가 됬어요 ㅋㅋ
주인공은 늙었지만 같이나오는 여자들은 제시카알바,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미셸 로드리게즈등 ( 아바타에서 헬기 조종했던 여자) 섹시한 여배우들의 액션 대향연이 펼쳐져요 ㅋㅋ
스2이야기 : 의료선은 불곰 4기를 태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