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vs 프로토스 전에서는 저그는 뮤탈의 활용이 높네요

우선 일꾼 계속 잡아주면서 뮤탈 한 5마리로 계속 유지해주면 프로토스들이 대부분 타미잉을 잃어버리네요

 

점멸업 한다치더라도 치고 빠지고 하면 되니깐..

 

 

일딴 저그 앞마당에 가촉다수 건설되고 무탈나오기 시작하면 플토는 답이 없음
나가지를 못함

뮤탈은 테란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전천후 유닛이죠

그런데 과장님은 뮤필패

JaGenau / 뮤필패 히필패

나가면 본진그냥 날라라고
그렇다고 한방러쉬로 가촉다수잇는곳 들이대다가
뮤탈다수+저글링+가촉에 세미싸움만해도 이후 게임은 지지임

그리고 점멸 추적자 난입해서 저그 본진이 먼저 날아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리레이즈// 그래도 플토가 불리하죠
그동안 플토본진은 삭제에앞마당 멀티까지 삭제당하는데..
거기다 온니 추적자만 잇다면 저글링 뮤탈로 충분히 상대가 가능함..
역장땜에 저글링이 못붙고 추적이 뮤탈잡아서 무서운거지
온니 추적자만 점멸로 저그본진 올라온거면
그닥..

추적자가 건물 부수는 속도와 뮤탈이 건물 부수는 속도를 비교한다는게 유머, 뮤탈이 중장갑 추뎀이 있었나요?
더구나 저그는 애초에 건물을 많이 짓는 종족도 아니죠. 더구나 맷집도 약하구요.
그런 주제에 밥집 맷집이 맹독충 둥지 체력과 맞먹는 토스 건물 부수는 속도와 중장갑 추뎀 달린 추적자 다수가 몇개 안되는 저그 테크 건물 부수는 속도를 비교하나요 ㅡㅡ;

온니 추적자라도 점멸있으면 충분히 지형 활용해서 저글링+뮤탈 상대 가능합니다. 저글링 뮤탈 언덕 올라오면 그냥 점멸로 언덕 내려가면 저글링 바보되고 뮤탈만 따로 집중 공격 받는데 뭐 어쩜요. 천연 역장은 시간 제한도 없답니다.

착각하시는데 저그는 멀티쪽에 가촉도배하고 그쪽에 둥지탑만잇어도 서로 바ㅓ꿔지기할경우
저그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짐
저그 본진 날라간다고해도 그동안 저그는 다른곳에 다수멀티 확보할수잇고
멀티쪽은 다수 가촉으로 수비가능함
근데 플토는 그런거 없음
일꾼만 싸그리 쳐죽여도 플토는 더이상 병력생산이 안되고 저그는 계속 병력생산가능함
결국 플토가 저그본ㅁ진 날리는동안 저그는 플토 프로브 싸그리 죽일수잇는데
그걸생각하셔야죠
결국 이후 병력싸움에서 대가리수에서 압도하는 저그를 플토가 못당하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