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머와 중국게이머가 비슷할듯.

한국게이머=지면 이길때까지 게임함.. 왜졌나 고민 어떻게 하면 이길까??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중국인도비슷할듯?)

 

외국게이머=그냥 취미 지면 지는거고 이기면 이기는거고 맵연구따위는 필요없다.  대부분이런 마인드.. 물론 안그런사람도많음.

 

그리고 게임방송이나 아프리카에서 배우는 전략들때문인것도 큰듯..

 

아.. 북미섭하고싶은데  여기서는 중수지만 진짜 북미가면   초고수 취급받을듯..

 

한국>북미>그외돋보잡  중국에서 발매하면 아마 중국이랑 한국이랑 비슷할듯함;;

북미에서 집앞에 수영장에서 놀고 겨울에 스키탈때 한국에서는 피방만...

한국인의 근성

북미에서 집앞에 수영장에서 놀고 겨울에 스키탈때 한국에서는 피방만...

ㄴ 아 왠지 슬퍼지네요 ㅠㅠ

중국이 언제가 앞지를듯한 모습..
피씨방보급이 적었을때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되서 우리나라가 스1은 앞섰는데..
스1만 앞섰지 나머지는 다 발리는중;; ㅠㅠ
카스나 완전 발리고 워3는 비등하지 않나여??

근데 중국애들은
한국선수들에 비해 근성이 좀 없을텐데

난 그래서 온라인겜 같은거 할때 북미서버로만 접속하는데 좀 게임답게 즐기고 싶어서

워3는 WCG빼면 한국이 약간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