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허세 apm말입니다

그거 쓸만한가요?

 

처음 일꾼 6마리땐 미친듯이 부대지정하고 하다가

 

정작 본격운영 들어가면 손만아플텐데...;;

경기내내 그속도를 유지할수있다면야 초반부터 손푸는게 좋을텐데

전 게을러서 그냥 안함

개인차가 있겠죠. 허세용 빼고는 손풀기의 용도기 때문에.

실제로 손이 굳어있다는 느낌을 느낄 정도의 사람이면 준비운동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뻘짓

나름대로 중요까진 아니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프로일 수록 경기 직전에는 게임을 할 수 없는데,

그럴 때 긴장 풀겸해서 손 풀어주는게 좋다고 보이네요.

저는 처음엔 그냥 맘편히 일꾼 찍어주고 + 보급고 찍어주고 + 병영 찍어주고

초반 apm 30.. -ㄴ- 운영들어가면 80~90 되더라고요..

걍 습관적으로 하는거죠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면됨

나름 필요 합니다.
허세는 맞는데 손푸는데는 중요합니다.
컨트롤도 손풀리고 리듬감 타면서 해야 잘되거든요

준비운동을 너무 심하게 해서 본선에서 제대로 뛰지 못했다라는 얘기를 듣는 것 같네요. 그냥 자기가 교전 APM및 평균 APM속도만 유지하면 되지 400넘기면서 딸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손푸는데 필수인듯요. 그리고 부대지정 이런거 해놓고 계속 하다보면 빠르게 손에 익어서 무의식적으로도 손이 잘감.

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