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대회보다 GSL이 요환형에게 더 좋은 기회입니다.

현재 맵의 특성상 장기전은 안나오고

 

상당히 빠른 템포의 견제+ 요격전+ 한방타이밍 이 많습니다.

 

 

요환이형의 충실한 팬이지만 요환이형의 장점은 견제 요격전 한방 타이밍에 있다고 보고

 

류경현 선수의 인터뷰에서 보듯이 젤나가 감시탑이  없고 넓고 운영형의 맵이 나오게되면

(아마 방송사 지도는 이렇게 나올겁니다)

 

요환이형에게는 좋지않은 환경일겁니다.  아마도 요환이형은 운영반 자기 스타일의 허찌르기 반으로 하겠죠.

 

 

아무튼 지금의 환경은 꽤 좋습니다.

 

30대 프로게이머가 포기하지않으면

 

30대 프로게임팬도 포기하지않습니다. 오프서 아주아주 오랫만에 뵈길 바래요.

젤나가는 계속 나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