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리자드 기본컨셉 테>프, 프>저, 저>테 이건확실한듯

ZvT: 19승 16패

ZvP: 13승 15패 

TvP: 34승 17패

 

 거의 확실하게 잡혀가네요 ㅇㅇ;

컨셉이라기보단 유닛짜다보니 그리된거아님?

아까 님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GSL 통계로 무조건 밸런스를 논하는건 아니네요.

파동파

농담하시는건데..

저도아까 님글에 댓글달았는데, 읽어보셧나여

ㄴ 네 읽고 달았는데 답이 없네요

설마 스1 스2 모두 일부러 혹은 하다 보니 그런걸 "그러면 그 컨셉으로" 해서 그렇게 됬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늘이시어..

저걸로 논하는것도 딱히 신빙성이 없어보이고, 무얼로 논하든 그런 관계를 일부러 만든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고, 그렇게 된다는 거는 밸런스가 안맞는거지 상성으로 만든게 아니죠.

ㄴ 님말대로 통계상 저때 프토 혼자 나가서 다이겼으니 프토가 타 종족 승률이 좋자나요?
자기가 말했으면서 이해가 안되나요???
누가 톱 빼자고 했습니까?? 리그 한번 뿐이 안열렸고 그 리스 통계만으로 밸런스 논하는건
아니라 생각하니까 반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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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어떤시즌 말씀하시는건지 잘모르겠는데, 16강부터시작하는 본선과 64강부터 시작하는 본선의 통계상 신뢰도는 분명 64강부터 시작하는게 표본이 더 크기때문에 스타1 스타리그와는 다르게 밸런스에 대해 운운해도 무리가 없다고보는데요??

그리고 스타1의 프로토스와는 다르게 스타2의 저그는 유저층 자체가 가시적으로 엄청적고요
참가자도 그랬었죠 ㅇㅇ , 본선진출자가 적은것은 비율대로 온거죠 ㅇㅇ, 오히려 63%의 진출율을 자랑하던 프로토스가 4강에 0% 였다는게 더주목할만한데 ㅇㅇ

ㄴ 요즘은 16강 부터 하나요?? 안보니 모르겠네요. 예전엔 32강이나 64강도 본 듯한데.

그리고 프로토스가 1명본선에올라온적은 제기억엔 없는데, 지어내신이야기는 아니시라고 믿습니다... 요즘이 아니라 옛날부터 쭉 16강부터였구요, 최근에 조별리그는 16강 그전은 토너먼트형식 32강이였는데, 16강부터가 진정한 스타리그라고 잠정 인정하죠 ㅇㅇ

스타1의 프로토스와는 다르게 스타2의 저그는 유저층 자체가 가시적으로 엄청적고요
ㄴ 님말대로 리그만으로 밸런스를 보면서 저때 프토 유저수가 많았는데 1명 뿐이 못갔고
그 리그 통계로 저도 님처럼 말한건데 님이 자기 논리가 안맞나는걸 직접 말하시네요.

님 말대로 유저 수가 적고 그런것을 따지면서 예선전 승률 통계를 왜 안따지나요??
본선만 저그가 있던것도 아닌데.

무조건 본선 통계로만 밸런스를 논하는건 아니네요.

ㄴ 저도 기억하고 있고 기사도님도 방송에서 언급하셨었습니다.
GSL은 전 경기 토너먼트은데 스1은 리그전만 따지는건 좀 아니네요